치유소식 ] 간식 도시락을 챙겨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Date 22-03-08 15:11 본문 회진 시 항암 하시는 환우 분들이 지나치듯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가 원장님 노트에 빽빽이 쓰여 있습니다.대학 병원에 계실 때는 본 치료에 집중하시느라 병원까지 오는 길이 이렇게 힘들어 하실 줄 몰랐다 하십니다. 항암 주사 처치시 필요하실만한 것들로 이것저것 담아 보내봅니다. 목록 이전글케모포트 관리 치유병원에서 진행합니다. 22.08.12 다음글치유소식]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22.03.04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