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두병원장님의 신나는 생신파뤼가 있었습니다 ~

정이 넘쳐나는 두분의 사랑을 듬뿍받고 병원다니는 직원들이 모여 소소하게 축하드리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항상 유쾌하고 신나는 병원 생활 할 수 있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치유하시게요 ~  궁금하시면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