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 병입니다.
치유요양병원은 암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 가족처럼, 친구처럼
고민을 나누고 힘든 고통을 함게 이겨나가겠습니다.
젊고 유능한 전문 의료진, 최신 의료장비, 쾌적한 병원 시설,
항암식이요법, 최상의 주변환경 등을 제공하는
치유요양병원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장 홍 순 표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암은 치료가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했으나
이제는 암환자의 5년 이상 평균 생존률 70~80%가 넘을 만큼
치료가 가능한 병이 되었습니다.
매사에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진정한 의미의 “치유(Healing)”를 받는 것,
그것이 바로 치유요양병원의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무등산 국립공원의 맑은 공기, 피톤치드가 가득찬 편백나무 숲,
일급수 계곡을 끼고 펼쳐진 산책길은
신체적인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줄 것이며,
맞춤형 보완통합의학(독일식+미국식)은 환우분들의 치료 및 회복에 있어서 큰 도움을 드릴 것을 확신합니다.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숨쉬는 이곳
“치유요양병원”에서 여러분의 청춘의 꽃을 피워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장 김 만 우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암치료는 환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으로 다양한 부작용과
후유증, 정신적 고통이 동반됩니다.
이러한 과정에 치유요양병원은 
자연이 인접한 무등산에서 
환자분들이 심신의 안정을 취하며 회복되고,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환자분들이 암을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동행하겠습니다.
치유요양병원에서는 양한방 협진을 통해 
환자분의 상태에 맞춰 침, 뜸, 부항, 한약치료를
병행해 치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한방원장 이 미 례